강원도 인제 용대리 황태는 날씨가 춥고 일교차가 큰용대리 지역 특유의 기후조건에 강원도의 맑은 해빛과 바람에 의해
4개월간 낮에는 녹고 밤에는 얼기르 거듭하여 자연스레 건조되어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황태입니다
“최남단 끝 청정해역의섬 전복 해조류고장 완도”
안녕하세요 완도산지에서 전통시장과 농수산물 직접 포장유통판매하고 있는 바다좋은입니다 저희 바다좋은은 산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상품은 우리가족이나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상품만으로 선별하다보니 최고의 품질과 선호도를 자랑합니다 . 앞으로도 완도 바다좋은 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보람을 갖고 저희 농수산물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한 지퍼백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고 보관할수 있어요 ”
국,조림,무침,버터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세요 담백하며 국내건조한 황태로 만들다 보니
확연히 다릅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드셔보고 비교해보세요
쫄깃쫄깃한 육질과 비리지 않고 씹을수록 구수한 황태채로 속풀이 하세요
비리지 않아서 그냥먹어도 될정도입니다 잘마른 황태를 잘게찢어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드세요
(소포장으로 되어있어 필요한만큼 구매하셔서 드실수있습니다)
"고추장양념, 또는 버터를 발라 구워드셔도 맛이좋고 황태무침등 다양한 요리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
술안주에는 두말하면 잔소리
명태를 서서히 건조하여 만든 황태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누런 황금빛을
띄며 살이 연하고 도톰한 황태포를 좋은 상품으로 봅니다
”
황태는 하늘이 내린다 란 말이 있듯 황태가 식탁에 오르려면 사람의 손이 서른세번 가야하고 황태의 맛을 80%
하늘이 좌우할 정도로 날씨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두번 손질이 필요없는 깨끗하게 손질되어있는 최상품 황태껍질)
바다좋은 황태껍질은 상품을 수령후 지느러미와 가시등을 번거롭게
두번 손질이 필요없을정도로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다보니 받는즉시 요리에 쓸수 있습니다
속부터 채우는 콜라겐의 대명사 돼지 껍데기보다 흡수가 더잘되는 황태껍질
명태는 저분자 콜라겐이어서 흡수율이 무려 80%이상되며 분자 크기가 작아 흡수도 잘된다고
소화도 잘된다고합니다
일반 시중에서 흔히 볼수 있는 북어대가리가 아닌 용대리에서 자연건조한 황태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황태 대가리입입니다 오래 끓일수록 깊은맛을 느낄수 있으며 한번 끌일고 버리기에 아깝다고 하실정도로
진하고 구수한 육수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황태대가리 제품의 특성상 모양이나 크기는 일정하지 않습니다